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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보기 | 공지사항 | 언론속의 테트라시그넘 | 심폐소생 사례 |
[인터뷰] 테트라시그넘 전상훈 대표, ‘메타CRP’로 가상공간에서 심폐소생술 교육
| 2020년 급성심장전지 환자 수 10만 명당 61.6명 수준 | CRP 시행 시 생존율 2.4배↑∙∙∙CPR 교육 필요성도↑ | 테트라시그넘, XR 기반 의료교육 솔루션 개발∙∙∙“의료교육 혁신 목표” | 메타CPR, 메타버스 환경 속 CRP 교...
[건강 플러스] 전상훈 테트라시그넘 대표 "심정지 골든타임 4분…생명 살리는 CPR교육"
지난달 29일 서울 이태원 참사 현장에서 많은 시민들은 구급 대원들과 함께 부상자들에게 CPR(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하지만 수백 명의 사상자가 나오면서, 현장에 있던 시민들이 CPR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다급하게 찾는 안타까운 상황이 ...
[스타트人] 가상현실로 심폐소생술 교육하는 의사 CEO
"병원 밖에서 예상치 않게 심장 정지가 오는 인구는 우리나라에서만 1년에 약 3만명이고, 그중 2만8500명은 사망합니다. 실제 상황을 가정해 가상현실 속에서 배우는 심폐소생술(CPR)을 통해 생존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3년 전 교수창업...
중앙보훈, 공공병원 최초 'VR 심폐소생술 교육' 도입
[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유근영)은 국내 공공의료기관 최초로 가상현실(VR)을 활용한 비대면 심폐소생술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학습자는 헤드셋을 착용하고 AI 강사와 1...
전상훈 대표이사 Future of Healthcare & Technology webinar 강연
'단 18초' 쓰러진 승객 살린 버스 기사와 승객들
지난 23일 오전 11시33분 경주 시내버스 안에서 쓰러진 50대 남성에게 버스기사와 승객들이 응급처치하는 모습이 버스 CCTV에 담겼다. [사진 출처 = 경주시] 달리던 시내버스에서 쓰러진 50대 남성이 버스 기사와 승객들의 응급조치 ...
중앙보훈병원, VR 심폐소생술 교육 프로그램 도입
[의학신문·일간보사=이승덕 기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유근영)은 국내 공공의료기관 최초로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학습자는 헤드셋을 착용해 가상현...
심폐소생술 '인공지능 VR'로 혼자 배운다
국내 급성심장정지 환자는 2018년 3만 539명으로 10년전보다 약 40% 증가했고 이중 94.9%인 2만 8982명이 사망 혹은 뇌손상으로 일상생활 복귀가 불가능하다. 그 동안 심폐소생술(CPR) 교육참여 인원이 2013년 27만 7598건에서 2015년 69만 4...
서울아산병원, 직군별 VR 교육 프로그램 만든다…환자 대상 훈련도 개발
<서울아산병원 시뮬레이션센터에서 한 직원이 가상현실 속 인공지능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심폐소생술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서울아산병원)> <최세훈 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교수 (사진=서울아산병원)> 서울아산병원이 가상현...
서울아산병원, 국내 병원 최초 VR 기반 비대면 심폐소생술 교육 도입
▲ 서울아산병원 시뮬레이션센터에서 한 직원이 가상현실 속 인공지능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심폐소생술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서울아산병원 코로나19로 비대면 생활양식이 보편화되면서 사회 곳곳에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빠르...